등이 간지러운 동물들

내가 다 긁어주고 싶은...ㅠㅠㅠ




 

 

 

 


대환장파티


 

난 너굴맨이 아니야


 

 

 

 

 

 

 

 

 

 

 

 

 

 

 

 

 

 

 

 

그래도 그냥 너구리

고양이 반응속도


 

핑그르르르


 

나쁜 여자들의 연애 스킬

 나쁜 여자들의 연애 스킬

 

 
은근한 노출, 스킨십 
선수들의 첫번째 특징은 자신의 외모와 신체가 남자의 욕구를 일깨우게 한다는것을 뼛속까지 이해하고 있어요 자신의 몸을 마치 악기를 다루듯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매력적으로 통제할 줄 아는 여자들임 여기서 포인트는 의도치 않은 척 하는거에요 의도가 보이면 그냥 쉬운 여자가 된다는걸 잘 아는거죠 연애초보라면 어깨를 펴고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것 부터 해보세요 

소녀 감성 
매력적인 여자가 가진 여러가지 소녀감성들은 남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며 흔들어 놓죠 여자의 매력은 단지 '외적인 아름다움'이 전부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실제로 인기 있는 여자들은 외모가 뛰어나기 보다는 자신의 감정들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죠 다양한 감정들은 남자에게 정신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죠 남자가 여자의 눈물에 약한 이유를 아시겠죠? 

은밀함 
은밀함은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들은 민망해 하거나 쑥쓰러워 하지만 선수일수록 당당하고 뻔뻔하게 남자에게 그런 분위기를 유도하죠 그렇다고 자신을 쉽게 허락하는걸까요?? 그런 분위기로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게 전부죠 남자가 갈증을 느끼게 한 후 자리를 뜨는거죠 한마디로 남자의 마음을 심하게 흔들어 놓는 행위임 그런 행동들이 자신을 더욱 원하게 만든다는걸 아는거죠 

주도권 잡기 
주도권을 쉽게 풀어서 얘기하면 그 남자와의 만남에서 자신이 항상 우위에 있는거죠 썸을 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누가먼저 선톡보내냐 먼저 연락하냐에 아주 민감하죠 그리고 자신이 더 애타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선수들은 항상 자신이 우위에 있어요 그 비결은 남자가 먼저 연락올 수 밖에 없게 만들정도로 남자를 애타게 만드는 제가 지금 적고 있는 여우들만의 연애스킬들에 있겠죠? 

무언가 부족함 
많은 연애경험이 있는분들은 알수도 있겠지만 이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위기감을 느낄때가 여친에게 본인에 대해 거의 모든 모습을 보여줬을 시점이에요 사람들은 간사하게도 그 이성에게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더이상 보여줄 모습이 없다고 느낄때 금방 질려버리죠 그래서 꽃뱀들은 항상 만남에서 무언가 부족함을 남기고 절대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주려 하지 않아요 많은것들을 보여줘 버리면 자신이 그 남자에게 보여줬던 매력들의 유통기한이 당겨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특별한 경험 
이건 꽃뱀들이 가진 첫 번째 마인드에요 사람들은 항상 틀에 박힌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가죠 그런데 무언가 신선하고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줄 이성을 만난다면 그만큼 그사람에게 많이 끌리겠죠? 그들은 가끔은 자신이 데이트를 리드해서 특별한 코스로 유혹하죠 그리고 외적인 경험을 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특별한 내적/외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 너가 이때까지 봐왔던 뻔한 여자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죠 

바쁜 존재 
선수들의 특징 중 하나는 항상 바쁨을 암시하는거에요 연애 초보들은 그냥 '나 바빠서 안돼'정도로 어필하죠 하지만 선수들은 자신이 하는 일과 바쁜 이유를 구체적으로 그 남자가 알게 만들죠 그래야만 그 남자가 자신을 신뢰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겠죠? 바쁘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뻔한 핑계지만 바쁘다는 말에는 그만큼 자신이 열정적으로 사는 존재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는것을 암시하죠

사직구장 레전설 양아치 다굴 사건

 














2006년 파울볼 잡다가 시비 붙음

응원석에서 건달이 난동부림

돌려차기 시전하던 건달 역관광

시민들이 다구리쳐서 정의구현

 


할머니 놀리는 손녀


 

거절당함

 










거절하면서 손 흔드는거 존귀❤

못 올라간게 아니야


 

 

 

 

 

 

 

 

일부러 안 올라갔다냥

고양이덮밥


 

파마냥

 











따뜻하니 좋구나